-
슈퍼스타 김도영이 KIA 팬들에 당부한 5차전 드레스코드는?
어쨌거나 또 김도영(23·KIA)이다. KIA가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번 타자 김도영이 그 길을 뚫었다. 김도영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기록상은 2안타지만 이날 김도영의 발이 다시 빛났다. 1차전에서 괴롭혔던 삼성 선발 페덱을 다시 만나 1회초 삼진으로 물러난 김도영은 0-1로 뒤지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중월 2루타를 치고 나갔고 2사 1·2루에서 한준수의 좌전적시타에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5회 2사 1루에서는 좌전안타를 치고 상대 외야수들이 수비하는 사이 2루까지 여유있게 밟아 2사 2·3루를 만들었다. 카스트로가 삼진으로 물러나 역전하지 못한 KIA는 6회초 곽도규가 최형우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다시 1-2로 뒤졌지만, 7회말 대역전했다. 또 김도영이 시작을 만들었다.
연예
더보기트와이스 나연 향한 발걸음 끊이지 않게 할 솔로 싱글 ‘NA-sty’, 20일 발매
트와이스 나연이 새 싱글 앨범 비주얼 필름을 공개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연은 11월 20일 싱글 앨범 ‘NA-sty’(나스티)를 발매하고 솔로 컴백한다.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에 게재한 로고 모션 영상으로 신보 소식을 전한 데 이어 30일 오후에는 비주얼 필름을 공개하고 호기심을 높였다. 영상은 핸드폰을 감은 화려한 구두가 등장하고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발걸음이 이어진다. 핸드폰 화면에 나타난 나연은 파랗게 물든 헤어와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모으고 작은 스크린 속 영상이 마무리되자 걸음을 옮긴다. 독특한 티저처럼 나연의 이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신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새 싱글은 2024년 6월 미니 2집 ‘NA’(나)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 나연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장난스럽고 상큼한 어감의 영단어 ‘nasty’를 결합한 앨범명 ‘NA-sty’처럼 나연...-
‘세 개의 시선’ 김석훈 입속에서도 발견된 ‘흡혈 살인균’?!
“매일 아침 달리던 50대 男 돌연사”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잇몸에서 시작되어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의 실체와 그 숨겨진 연결고리를 집중 추적한다. 1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치주과 전문의 이창민, 내과 전문의 최정은과 함께 잇몸 건강 관리의 비법을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매일 건강을 위해 달리던 5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돌연사로 목숨을 잃고, 지병 하나 없던 60대 여성은 가족의 얼굴을 하나둘 잊어가며, 평생 담배를 피운 적 없는 40대 남성의 폐는 처참하게 무너져버렸다. 나이도, 증상도, 병명도 다른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장기를 무너뜨린 죽음의 배후는 놀랍게도 단 하나, 바로 ‘우리 입속’이었다. 도슨트 이창용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우아한 미소 뒤에 감춰진 비화를 전한다. 그녀는 프랑스 왕세자비가 되기 위해 열네 살의... -
이병찬, 새 EP ‘ㄴㅇㄱ’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2회차 전석 매진
가수 이병찬이 새 EP 앨범 ‘ㄴㅇㄱ’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병찬은 오는 15일 CKL스테이지에서 오후 2시와 6시, 당일 2회에 걸쳐 새 EP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 오픈 직후 양 회차 모두 순식간에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치열한 예매 전쟁 속 막강한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연이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을 입증해 온 이병찬인 만큼, 이번 신곡 라이브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발매 기념 콘서트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공연 열기에 이어 실물 음반 시장에서도 뜨거운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새 EP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초도 물량 3천 장 완판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물량 부족으로 2천 장 추가 제작(발매)에 돌입하는 등 가요계 대세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전작인 첫 자작곡 EP ...
-
‘영상앨범 산’ 가을의 선율 속으로 - 정선 민둥산
1일 오전 6시 55분 KBS2 ‘영상앨범 산’ 1062회는 ‘가을의 선율 속으로 - 정선 민둥산’이 방송된다.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 나무가 없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정선 민둥산. 봄과 여름에는 온갖 야생화가 산을 뒤덮고 가을이면 억새꽃이 만발해 산 전체가 하얀 파도처럼 흔들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그뿐만 아니라 정상 부근에는 독특한 지형의 돌리네가 있어 사진 명소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다. 부쩍 차가워진 가을바람을 따라, 계절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정선 민둥산으로 한국화가 박석신 씨와 해금 연주가 김미숙 씨가 여정을 떠난다. 산행에 앞서 아우라지 관광지를 찾는다. 물길을 따라 서울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터가 있던 곳. 지금은 산과 물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정선아리랑 애정 편의 발상지로 애달픈 사랑을 나눈 처녀와 총각의 전설이 전해져 아련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강물을 가로지르는 정겨운 징검다리를 건너며 어린 시절 강가에서 ... -
“계 선생은 닥터X입니까?” 손현주, 의료공백 속 ‘단독수술’ 나선 김지원 정체 의심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이 전공의들의 집단 의료 총파업이라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혈투를 벌였다. 이와 함께 손현주가 그의 진짜 정체를 예리하게 의심하기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8회에서는 의료 총파업으로 인해 병원 내 수술이 대거 중단되며 극심한 혼란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의료 공백 속에서 가장 피해를 받는 것은 아이들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의료진이 부족한 소아과에, 항암을 8사이클이나 했음에도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희귀 종양을 앓고 있는 10세 소아암 환자 유가을의 고난도 수술 역시 전공의들의 총파업 여파로 집도의와 보조 의료진을 구하지 못해 기약 없이 밀릴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때 계수정(김지원)이 직접 나섰다. 보조 인력이 없다면 단독 수술에 나서겠다는 것.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하...
-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은 몰랐고, 김현주는 알았던 약속 “봄이 오면 카스테라 먹읍시다”
‘100일의 거짓말’에서 남편의 비보를 전한 카스테라 한 조각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7회에서는 금석중(감우성)의 죽음을 마주한 이가경(김유정)이 유소란(김현주)을 찾아가 마지막 말을 전하는 먹먹한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금석중의 시신과 마주한 뒤 사토 히데오(박진영)와 함께 오열했던 이가경은 늦은 시각 유소란의 방을 찾았다. 유소란은 “무슨 일이니 이 시간에?”라며 놀란 채 물었고, 말없이 눈물만 흘리는 이가경의 모습을 보자 “죽었구나”라며 남편 금석중의 사망을 직감했다. 유소란은 충격 속에서도 “그래. 알았다. 잠깐만. 비를 맞았구나”라며 이가경에게 물기를 닦을 천을 내밀었다. 이가경을 다독이며 자리에 들려던 찰나, 이가경은 떨리는 목소리로 “카스테라를 사가라고 했어요”라며 금석중의 마지막 유언을 꺼냈다. “서희 아버지가, 아줌마한테 카스테라를 사가라고 했어요. 제가 제대로 들은 게 맞아요?”라고 되물...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김유정 母 모두 송지효였다…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박진영과 김유정을 얽히고설키게 만든 잔인한 가족사의 비밀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박진영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양어머니가 바로 김유정을 버리고 떠난 친엄마라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7회에서는 사토 히데오(박진영)과 이가경(김유정)이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감춰진 상처와 아픔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에게 “제 어머니는 조선인이었다. 새어머니 이야기다. 양어머니라 해야 할지. 낳아주신 어머니는 기억에 없다. 제 아버지는 저를 양자로 삼은 후에 그분과 결혼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즈음에는 일본인과 조선인의 결혼이 더욱 장려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산 기간은 짧았지만, 어머니는 제게 사랑을 가르쳐주셨고 그 사랑에 버림받을 때 느낄 감정까지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과거 어린 사토 히데오는 양어머니가 다른 남... -
‘닥터X’ 김우석, ‘햇살인턴’ 맞아? 파업 갈등 속 ‘서늘인턴’ 반전매력 폭발
‘닥터X’에서 늘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햇살인턴’ 김우석이 의료 총파업을 앞두고 숨겨두었던 날카로운 일침과 함께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는 구서대학교 병원을 뒤흔든 의료 총파업 사태가 그려졌다. 이날 전공의들에 이어 인턴들까지 파업 동참을 선언한 가운데, 병원을 지키고 있던 박태경(김우석)을 향해 동료 인턴들이 들이닥쳤다. 이들이 내민 것은 다름 아닌 파업 동참 투표용지였다. 박태경이 “이걸 모여서 하네. 웹상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의아해하자, 동료들은 “얼굴 안 보고 투표하면 배신자들을 어떻게 걸러. 안 오면 배신이지”라며 팽팽한 살기를 드러냈다. 이에 박태경이 “그게 투표냐?”라고 반박하자, 동료들은 “병원장님 아들은 이런 건 상관없다 이건가?”, “너 영신대학교 출신이잖아. 딱 까놓고 거기가 더 레벨이 높으시지, 이런 구석 대학교에 왜 왔냐”라며 인신공격과 빈정을... -
“너도 허경환이니?” 희극인실 여심 사로잡은 ‘1등 미남 개그맨’의 위엄
개그우먼들이 입을 모아 개그계 최고의 ‘실물 미남’으로 허경환을 지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그래서 결혼 전으로 돌아가면 누구랑 사귈래? 개그우먼들의 개그맨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르드됐다. 영상에서 정경미는 조승희를 향해 “공채가 되고 나서 만약에 개그맨이 되고 나서 이성적으로 ‘어, 이 개그맨이 괜찮아’ 이런 사람이 없었어?”라고 물었다. 이에 조승희는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거짓말 안 하고 (허경환이) ‘시간 되나? 회의하자’ 이러는 거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녹화가 끝나고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된 상태였는데, 왜 그렇게 반질반질 잘생겼는지 머리통이 너무 작고 너무 멋있더라”라며 “얼굴 보느라 회의를 하나도 못 했다. 집중이 아예 안 됐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정경미 역시 공감하며 “앞으로도 그런 미남은 개그맨 중에 나올 수가 없다”라며 허경환의 외모를 극찬했다. 단순한 ... -
“아이찡입니다” 주우재 성대모사+허경환 짧은 발차기… A2O LITE 저격 ‘AZ2O’ 결성(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가 화제의 걸그룹 A2O LITE를 오마주한 프로젝트 그룹 ‘AZ2O’를 결성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재석팀과 광규팀이 잔치국수 계산을 건 15점 단판 족구 내기에 돌입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경기는 순식간에 14 대 4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벌어졌고, 패색이 짙어진 광규팀의 주우재는 결국 유재석팀을 향해 무릎을 꿇고 “형님 5점만 까주십쇼”라며 처절하게 읍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가 “개인기 같은 거 해”라며 긴급 딜을 제안했고, 유재석이 이를 흔쾌히 받아치며 “셋이 춤 한번 해. 춤 짜와서 해. 노래는 ‘네온(NEON)’으로 하고”라는 파격적인 미션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미션에 김광규는 “네온이 뭐야?”라며 숨길 수 없는 아재력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화제의 걸그룹 A2O LITE의 오프닝 댄스에서 허경환과 주우재가 멤버 시리와 아이찡을, 김광규...
스포츠
더보기‘주먹 불끈!’ 손흥민 떠난 후 이런 경우 처음이다, 토트넘 ‘PL 20→8위’ 수직 상승, 2시즌 만에 ‘리그 3연승’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시즌 초반 최하위까지 추락하며 강등 우려에 시달렸지만, 어느새 리그 3연승을 달성하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 두 번째 시즌 만에 이뤄낸 반등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리그 9경기 3승 3무 3패(승점 12)를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섰다. 리그 6라운드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던 상황을 고려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최근 첼시전에 이어 팰리스까지 꺾으며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토트넘이 리그에서 3연승을 거둔 것은 약 616일 만이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활약했던 2024-2025시즌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이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강등권을 걱정했던 팀이 어느새 연승 흐름을 타며 분...-
케인 ‘PK 실축’ 김민재 90분 풀타임···바이에른 뮌헨, ‘슈팅 23개’ 시도하고 도르트문트에 2-2 무
141번째 ‘데어 클라시커’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수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경기 초반 치명적인 패스 실수로 실점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바이에른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리그 8경기에서 5승 3무(승점 18, 득실 19)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도르트문트 역시 같은 전적과 승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8)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경기 초반에는 중원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전반 10분 바이에른의 알폰소 데이비스가 측면에서 공을 몰고 올라와 페널티 박스 안의 마이클 올리세에게 패스했다. 올리세는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35분에는 바이에른에 위기가 찾아왔다. 김민재가 수비 진영에서 공을 잡자 도르트문트 공격수들이 강하게 ... -
‘7연승!’ 이강인 선발+67분 활약, AT·마드리드 시메오네 결승골 힘입어 레반테 원정 2-0 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그 7연승을 달성했다. 이강인은 레반테전 선발 출전해 총 67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레반테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결과로 라리가 11경기 9승 1무 1패(승점 28)로 FC 바르셀로나(10경기 승점 27)를 넘어 1위로 올라섰다. 레반테는 2승 4무 5패(승점 10)로 16위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수비진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구축했다. 중원은 알렉스 바에나,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줄리아노 시메오네로 구성됐다. 전방 공격수 두 명은 훌리안 알바레스, 이강인이 나섰다. 경기 ...
-
‘황금 시간’ 경기, 이강인 ‘선발 출전’ 확정! AT·마드리드, 레반테전 1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 공개
한국 축구 팬들이 축구 보기 좋은 시간,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반테와 맞붙는다. 경기 시작 약 1시간 전,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수비진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구축했다. 중원은 알렉스 바에나,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줄리아노 시메오네로 구성됐다. 전방 공격수 두 명은 훌리안 알바레스, 이강인이 선택됐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라리가 10경기 8승 1무 1패(승점 25)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FC 바르셀로나(승점27)가 한 번 미끄러지고 아틀레티코가 지금 승률을 유지하면 라리가 선두를 빼앗을 수 있다. 즉, 이번 경기 반드시 승리를 ... -
“케인, 정말 발롱도르 자격 있나?” 의문에 2007년 수상자 카카 “공정하고 정확한 결과, 음바페·야말 하나씩 아쉬워”
해리 케인이 발롱도르 수상자로 등극했다.일부 축구 팬들은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브라질 축구 레전드 카카는 공정하고 정확한 결정이었다며 케인의 수상을 지지했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축구계 최고 권위의 개인상을 거머쥐었다. 잉글랜드 남자 선수로는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의 수상이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공식전 65경기에 출전해 73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독일축구협회컵 우승 등에 기여했으며,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의 3위 성적을 이끌었다. 케인은 수상 직후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런던에서 이 상을 받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한 끝에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나에게 투표해준 모든 분께 ...
-
전북, 대전과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파이널A 첫판서도 반등 실패
전북 현대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2위 도약을 노렸던 대전하나시티즌도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전북은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파이널A 홈경기에서 대전과 0-0으로 비겼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4무2패)에 그친 전북은 승점 49로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라운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6위까지 순위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면 최근 3연승을 달렸던 대전은 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는 이어갔다. 승점 50을 기록한 대전은 3위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했다면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51)를 제치고 2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기회를 놓쳤다. 전반에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두 팀은 후반 들어 공방을 벌였다. 먼저 공격의 강도를 높인 쪽은 대전이었다. 대전은 엄원상의 빠른 발을 활용해 전북 수비진을 공략하며 잇달아 기... -
2골 먼저 넣었는데…수원, 대구와 통한의 2-2 무승부, 우승 확정은 다음 경기로
K리그2 선두 수원 삼성이 대구FC를 상대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비기면서 K리그1 승격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수원은 31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와 2-2로 비겼다. 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서가던 수원은 경기 막판 6분 사이에 두 골을 허용하며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날 수원은 3년 만의 1부리그 복귀를 확정할 기회를 잡은 상태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2위 서울 이랜드가 용인FC에 2-4로 패하면서 수원이 대구를 꺾으면 최소 2위를 확보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승점 3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승격 확정은 다음 경기로 연기됐다. 승점 63이 된 수원은 2위 서울 이랜드, 3위 수원FC(이상 승점 54)와 격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수원과 이랜드는 3경기, 수원FC는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수원은 이날 무승부로 구단 정규리그 최다 기록인 ... -
‘韓 축구 감동!’ 이것이 ‘이강인 효과’ AT·마드리드, 한국 팬들의 ‘황금 시간’ 위해 선수단 일상·경기 시간 조정
이강인 효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일정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31일(한국시간) ‘이강인 효과, 아틀레티코가 일찍 일어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이날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에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오후 10시에 해당해 이강인을 응원하는 팬들이 경기를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라고 설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반테와 맞붙는다. 아틀레티코가 오후 2시에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아스는 이강인의 합류가 구단에 가져온 효과 중 하나로 한국 팬들의 시청 시간대를 고려할 수 있는 경기 편성을 꼽았다. 매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 합류하면서 생긴 효과 중 하나는 구단이 오후 2시에 더 자주 경기를 치르게 된다는 점”이라며 “스페인에... -
‘낙동강 더비’ 상대 사령탑이 롯데 감독으로…전준우의 기대감 “우리에게도 옷을 입혀주실 것”
롯데 지휘봉을 잡은 이동욱 신임 감독은 2019년부터 NC의 지휘봉을 잡아 2020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롯데는 NC와 같은 경남 지역에 홈을 두고 있어 ‘낙동강 더비’로 함께 묶이곤 한다. 2019년 당시 NC는 롯데를 상대로 11승 5패로 우위를 점했고 2020년에도 10승 6패로 앞선 기억이 있다. 3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동욱 감독 취임식에 참가한 전준우는 이 감독이 이끈 NC에 대해 떠올렸다. 전준우는 “그때는 어려운 팀이었다고 생각한다. 투수들도 너무 좋았고 1점 날 때는 득점이 나는 팀이었다. 그러다보니 상대하기 좀 까다로웠다”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우승도 하지 않으셨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감독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옷을 입혀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고 했다. 롯데는 올 해 정규시즌 7위에 그치며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이날 취임식에서 ... -
롯데, 4년만에 주장 바뀌나…이동욱 롯데 감독 “전준우, 김원중, 한동희 중에 결정하겠다”
이동욱 롯데 신임 감독이 2027시즌 주장 후보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이동욱 감독은 3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후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감독이 꼽은 후보는 세 명이다. 기존 주장인 전준우, 그리고 투수 조장인 김원중, 이어 중고참 역할을 하는 한동희 등이다. 세 명은 이날 취임식에 참가해 이 감독의 취임을 축하하기도 했다. 전준우는 구단 역사상 가장 긴 기간 동안 주장을 맡은 베테랑이다. 2021~2022년, 2024~2026년까지 무려 5시즌 동안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이 감독이 가장 우선시하는 주장 후보도 전준우다. 그는 “취임 첫 날에 전준우를 만났다. 이야기하면서 주장할 생각이 있으냐고 하니까 무조건 하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원중에게도 의사를 물어봤다. 이 감독은 “이틀 전에 물어보니까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동희에게도 “무조건 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생각이 많다”던 이 감독은 그 이유로 “전준우는 ...